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는 금년 여름부터 한국학교 교사들 뿐만 아니라 여러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함께 여름캠프를 한달간 운영하고 있다.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오전에는 한글교육을 심도있게 학습하고 점심식사 후에는 한국 문화체험, 영어 그리고 수학을 매일 가르치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씩 현장학습(Field Trip)을 가는데, 지난 금요일에는 롱비치태평양수족관을 견학하였다.

[image:1]

남가주사랑의교회 킹덤드림센터(교육관)에서 롱비치항으로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교회 버스들

[image:2]

즐거운 마음으로 버스로 이동하는 모습

[image:3]

기쁜 표정의 아이들의 모습

[image:4]

버스에서 출발 대기 중인 아이들

[image:5]

장난꾸러기는 어디에서든지 틈만 나면...... ^ ^

[image:6]

사뭇 진지한 약간 고학년(?)의 남자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