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한국어 개정판 출간
작성자 KOSAA99.♡.193.38
작성일 11-06-1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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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__A9_1.jpg(0byte)[5]2011-06-10 02: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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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한국어 개정판 출간
한국학교 연합회 예상문제 실전 활용
입력일자: 2011-06-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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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국학교연합회 김혜순 회장(오른쪽)과 최정인 부회장이 새로 나온 SAT 한국어 시험 교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김혜순·이하 한국학교연합회)가 4년 만에 ‘SAT 한국어 시험 교재’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SAT 예상문제집은 실제 시험에서 출제된 문제를 바탕으로 그와 유사한 문제유형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학교연합회 측은 각 학교 한국어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전문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혜순 회장은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전 예상문제와 한국어 문법이 항목별로 잘 정리된 점”이라며 “한국어와 영어가 혼합돼 고학년 학생 스스로 SAT 한국어 시험공부를 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SAT 시험 유형을 항목별로 정리해 정규학교 한국어 교사들이 수업교재로 활용 가능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SAT 한국어 시험 예상문제는 실전과 같이 총 80문제로 구성됐다. 스터디 가이드는 총 16항목으로 나뉘어 한국어 문법 내용을 담았다.
개정판 집필에는 세리토스 가(Gahr) 고등학교 임태혁 교사와 한국학교연합회 부회장 겸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최정인 원장이 참여했다.
최정인 부회장은 “기존 SAT 한국어 시험 출제유형을 연구해 지난 1년여 동안 개정판 작업을 벌였다”며 “한국어 듣기, 문법, 독해를 책 한 권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에 신경 썼다”고 말했다.
미주한국학교연합회는 이번 개정판 출간이 한인 서점과 학생들의 요구로 진행된 만큼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입문의 (213)388-3345
<김형재 기자>
이번에 출간된 SAT 예상문제집은 실제 시험에서 출제된 문제를 바탕으로 그와 유사한 문제유형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학교연합회 측은 각 학교 한국어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전문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혜순 회장은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전 예상문제와 한국어 문법이 항목별로 잘 정리된 점”이라며 “한국어와 영어가 혼합돼 고학년 학생 스스로 SAT 한국어 시험공부를 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SAT 시험 유형을 항목별로 정리해 정규학교 한국어 교사들이 수업교재로 활용 가능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SAT 한국어 시험 예상문제는 실전과 같이 총 80문제로 구성됐다. 스터디 가이드는 총 16항목으로 나뉘어 한국어 문법 내용을 담았다.
개정판 집필에는 세리토스 가(Gahr) 고등학교 임태혁 교사와 한국학교연합회 부회장 겸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최정인 원장이 참여했다.
최정인 부회장은 “기존 SAT 한국어 시험 출제유형을 연구해 지난 1년여 동안 개정판 작업을 벌였다”며 “한국어 듣기, 문법, 독해를 책 한 권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에 신경 썼다”고 말했다.
미주한국학교연합회는 이번 개정판 출간이 한인 서점과 학생들의 요구로 진행된 만큼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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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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