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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야기 퇴출 서명운동에 협조요청

작성자 KSAA
작성일 07-03-28 04:50 | 11,61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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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학교 연합회는 최근 남가주의 일부 공립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요코이야기'와 관련하여 지난 2월 말 캘리포니아주 교육부에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교육부 당국에서 이를 받아 들이지 않자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Thomas Adams, Director of Curriculum Framework &
Instructional Resources Division)
는 답신을 통해, 2002년에 추천도서 목록 선정 시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친 바 있고, 추천도서 목록에 있는 도서 중 어떤 도서를 채택할 것인가는 교사와
교육구가 결정하는 것이며, 캘리포니아 주 추천도서 목록에는 한국인이 쓴 요코이야기의
대안 도서들(Year of Impossible Goodbyes by Choi, Sook Nayul과
When My Name Was Keoko by Park, Linda Sue)도 있다고 밝히며 해당 출판사에 직접
대안 도서목록이나 역사적인 배경자료를 제시하는 방법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의 답변은 요코이야기를 주 교육부의 추천도서 목록에서 제외시켜
달라는 연합회의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연합회는 이에 대응하여 200여개 한국학교 및
한인 학부모 단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서명운동을 벌여 2008년으로 예정된
주교육부의 추천도서 목록 업데이트 시 주 교육부에 시정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서명운동은 오는 3월24일(토) 연합회 교사연수 및 교장총회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실시할
계획입니다.

연합회는 요코이야기 퇴출 서명운동에 남가주 한인사회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서명용지는 연합회 홈페이지(www.koreanschool-usa.org)에서 다운로드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연합회 사무실(680 Wilshire Place #415, LA, CA 90005)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미 주 한 국 학 교 연 합 회
회 장  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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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요코 이야기’ 美 교재사용 파문확산
[경향신문] 2007년 01월 17일(수) 오후 06:1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요코이야기’ 의 미국판(원작)과 한글번역본. 
일제 전쟁범죄자의 딸이 일제말 한국인들이 일본인 아녀자들을 위협하고 성폭력을 일삼았다고 왜곡해 펴낸 영문소설이 미국 전역의 중학교 영어교재로 사용되고 있어 한국인 학생들이 교재사용 중단을 주장하며 수업을 거부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제의 소설은 일본계 미국인 요코 가와사마가 1986년 펴낸 소설 ‘요코 이야기’(원제목·대나무 숲 저 멀리서)로, 1945년 7월 함경북도 나남(청진시)에 살던 일제 고관의 딸 요코가 일제 패망을 앞두고 어머니·언니와 함께 한국을 떠나 일본에 정착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저자는 ‘일본판 안네 프랑크의 일기’라며 실화소설임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착한 일본인, 나쁜 한국인’의 인상을 줄 정도로 왜곡이 심하다는 게 미국 한인사회의 지적이다.

뉴욕의 중학생 허보은양(11)은 “이런 잘못된 얘기를 미국 친구들이 배우는 걸 그대로 둘 수 없다”고 말했다. 허양은 이 책을 교과서로 쓰는 데 반발해 등교를 거부, 학교측은 이 책을 쓰지 않기로 했다. 한 한인 학부모도 이 책을 배운 두 자녀가 “왜 한국인들이 착한 일본 사람들을 괴롭혔느냐고 물어와 난감했다”고 호소했다. 지영선 보스턴 총영사도 “이 책 때문에 한인 학생들이 곤란에 빠지는 상황까지 초래되고 있어 정부차원의 시정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책은 서울 연희동 서울외국인학교에서도 7학년(중1에 해당) ‘사회문화’ 과목의 정식 교재로 쓰이고 있다.

이 책은 또 출판사 ‘문학동네’가 ‘요코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2005년 4월 국내에 번역 출간해 5000여부가 팔렸다. 문학동네 관계자는 “한일 관계에서 한국인은 계속 피해자의 입장이었는데 일본인 중에서도 피해자일 수도 있는 요코의 삶을 통해 전쟁과 평화 등과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청소년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해 출간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판이 거부됐고, 중국에서도 내용상 문제로 인해 금서로 지정됐다.

◇‘요코 이야기’란=요코 가와사미의 소설 ‘요코 이야기’는 1945년 해방 전후 한국에 있던 일본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 12세이던 요코는 나남에서 기차를 타거나 걸어서 원산, 서울을 거쳐 부산에서 일본으로 갔다고 책에서 밝혔다. 책은 요코가 한국인들의 무자비한 추적을 극적으로 피했으며, 사람들이 죽어가고 강간이 자행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기술했다.

책은 또 일본은 열강의 각축 대상이던 한국을 가쓰라·태프트 조약 등을 통해 정당하게 점령한 것처럼 적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아버지는 가족들에게까지 현상금이 걸린 일제 고위관리였다”고 밝혔다. 요코의 아버지는 일제 패망 후 전범으로 6년이나 복역했다.

이 책은 소녀의 눈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생생히 그린 책으로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가르쳐 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미국의 중학교 교재로 널리 채택됐다.

미국 중학생들은 동아시아 역사를 접한 적이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을 보게 돼 잔인하고 냉정하게 묘사되어 있는 한국인들에게 나쁜 인상을 갖게 된다. 심지어 2차 대전 중 가해자는 ‘독일과 한국’이라고 말하는 학생들마저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곳곳에 사실 왜곡=저자는 오빠와 관련된 부분 2가지만 빼고는 모두 실화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책에서 요코 모녀는 1945년 7~8월 인민군의 집요한 추적을 피하기 위해 폭격으로 죽은 인민군의 군복을 벗겨 입고 다녔다고 기술했다. 그러나 조선인민군이 창설된 것은 1948년 2월의 일이다.

책은 또 요코가 살던 함북 나남지역에 날아온 미군 B29의 공습을 뒤로 하고 한밤중에 기차를 탔다고 묘사했다. 그러나 미군은 당시 한반도를 직접 폭격한 사실조차 없다. 당시 B29는 비행거리상 한반도 북부에는 공습할 형편조차 못됐다.


요코는 성폭행이 많아 모녀가 남자로 위장하기 위해 가슴을 싸매고, 서서 소변을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제는 패망 후에도 미군이 진주하는 그해 9월9일까지 여전히 남한내에서 무장을 해제하지 않았다. 도리어 해방을 환영하던 한국인들이 일본군에 의해 살해당하는 일까지 있었다. 전쟁 범죄를 일으킨 가해자의 딸이 자신을 피해자라고 둔갑시킨 것이다.

책 제목부터가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 요코가 살았던 함북지역에서는 대나무가 숲을 이룰 수 없었다. 대나무는 북방한계선이 차령산맥인 아열대성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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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은 하바드 대학 교수가 쓴 글입니다.


THE CONTROVERSY in the Dover-Sherborn Regional School Committee concerning the inclusion of Yoko Kawashima Watkins's book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in the sixth-grade curriculum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history in the teaching of literature, especially when the texts deal with a specific historical time and place.

Watkins's book, based on the author's life, focuses on the harrowing experiences of an 11-year-old Japanese girl and her family at the end of World War II in the northern part of Japanese-occupied colonial Korea. It is a well-written, gripping tale of terror and survival, and its first-person narration from the viewpoint of the girl, Yoko, makes it all the more powerful for sixth-grade readers.

Teaching should encourage students to think "outside the box" of American ethnocentricity and highlight human commonalities across cultural and historical divides. Watkins's book goes a long way toward accomplishing these goals. Through the magic of her prose and identification with her heroine, students are transported to a distant and different time and place and can experience Yoko's ordeal and triumph as their own.

But context and balance are important. While Yoko's story is compelling as a narrative of survival, it achieves its powerful effect in part by eliding the historical context in which Yoko and her family had been living Korea. That context, simply put, was a 40-year record of harsh colonial rule in Korea, which reached its apogee during the war years of 1937-45, when Yoko was growing up. While some Koreans fared better than others, many were conscripted for forced labor and sexual slavery to serve the Japanese imperial war machine, while the colonial authorities simultaneously promoted a program of intensive, coercive cultural assimilation that sought to erase a separate Korean identity on the peninsula.

Watkins was a small girl as these events were unfolding and can hardly be blamed for them, let alone held responsible for the occupation itself. But the story she tells is unfortunately incomplete, if not distorted, by the absence of this larger context. For example, she notes in passing that "the Koreans were part of the Japanese empire but they hated the Japanese and were not happy about the war." Since no further context is provided, young readers knowing little of the larger history of Japanese colonialism or the wartime atrocities might be tempted to think of the Korean population as ungrateful or uncooperative toward the Japanese empire of which they were a part.

The author's depictions of Koreans in the "Anti-Japanese Communist Army" are similarly problematic. First, there is some question as to whom she is referring here. There was no organized "Anti-Japanese Communist Army" of Korean soldiers, except for Kim Il Sung (later the leader of North Korea) and his guerrilla partisans in Manchuria, but they did not arrive in Korea until early September 1945, long after the events described in the book. It is possible, of course, that she is referring to some scattered local Korean communist groups, who sought a violent redress of colonial grievances in the Nanam area where the story takes place. Such violence cannot be condoned. But simply to portray Korean communists in 1945 as endemically evil is not only empirically incorrect; it removes Korean communism from the larger historical context that explains its anti-Japanese stance and its appeal to many Koreans. Indeed, throughout Korea in 1945 communists were widely regarded as patriotic nationalists who had risked their lives against a brutal colonial regime.

Dover-Sherborn teachers should be applauded for trying to expand the minds of their students beyond the familiar, and to include works about Asia in their curriculum. But Watkins's book may not serve that purpose well, especially if it is taught simply as a heroic personal narrative of survival, without adequate provision of historical context. This is not an argument for censorship or banning books. There is no reason why Watkins's book cannot be used in the schools. Introduced carefully and wisely, in conjunction, for example, with Richard Kim's classic "Lost Names," an autobiographical novel about a young Korean boy living at the end of Japanese colonial rule in the 1940s, it can help students understand how perspectives vary according to personal and historical circumstances. But to teach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without providing historicization might be compared to teaching a sympathetic novel about the escape of a German official's family from the Netherlands in 1945 without alluding to the nature of the Nazi occupation or the specter of Anne Frank.


-Carter Eckert is a professor of Korean history at Harvard University. -




*어떤 분이 연합회 e-mail로 보내주신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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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펜실베니아 주립대 한인학생회 웹사이트의 게시판에 어떤 분이 올려주신
요코이야기에 관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뉴욕의 한국 변호사분이 소송제기에 사용하셨던
자료라고 하네요. 혹 공지글에 덧붙여질 수 있는 글인가 싶어 이렇게 메일 올립니다.
이 자료를 가져온 펜실베니아 주립대 한인학생회 웹사이트 게시판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ents for an Accurate Asian History Education

http://www.psuksa.org/bbs/zboard.php?id=pd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08

 
이 분이 자료를 요청하셨다는 반크는 한국 바로알리기에 공헌하고 있는 사이트 단체입니다. 외국에서 왜곡되는 한국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여러가지 이슈를 삼아 서명서한을 보내기도 합니다. 한번 들어가보시라고 이 링크도 올립니다.


http://prkorea.com

 
부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XXX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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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ing Members:
       
Agnes Ahn, M.D.       
Sheila Jaung       
Stephanie Dean           
D. G. Kim, Esq.       
Michael Hugh, M.D.   
Anna Park, Esq.
Henry Jaung               
Susanna Park

Advisor: Dan Barenblatt, Author/Historian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is NOT SIMPLY A NOVEL
In her book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Yoko Kawashima Watkins has fabricated her background and the historical backdrop to create a fictitious account of “survival,”
in the order of A Million Little Pieces written by James Frey.  Currently, assertions abound that the book is neither historical nor autobiographical in nature, but is simply a novel.  This view is contradicted by the author’s own published words, editorial reviews that accompanied the book’s publication 20 years ago, the Library of Congress Cataloging Publication Data, and the way the book has been taught to our children for
the past 20 years.
In a recent article, The Boston Globe wrote:  “[Mrs. Watkins] said her book is simply
a true account of what happened to her, 
and that she even omitted some of the worst details.”  “Author Defends Memoir,” The Boston Globe, November 19, 2006.  In her interview with a Korean magazine Woman Life in June 2006, Mrs. Watkins said, “I made only two changes from my real life experiences.  I changed the name and the place of residence of the family who helped Hideyo escape from the northern part of Korea in
order to protect their identity.  When I was first publishing my book in the States, the only reason I asked to have the book listed as fiction, rather than as an autobiography, was purely out of my desire to protect Hideyo’s benefactors.  The second thing that
is different is that I say in the book that Hideyo escaped to southern part of Korea
in 1946, but he was only able to escape 3 years later.  Except for these two changes, everything in the book is truthful to my experiences.” 
 School Library Journal’s review of the book says this is “[a] true account that is filled with violence and death, yet one that is 
ultimately a story of family love and life.”
  In a similar fashion, Publishers Weekly writes: “This riveting novel, based
on the author’s own experiences, describes a 
Japanese family forced to flee their
home in Korea at the end of WWII.”

 Library of Congress summarizes the book as “[a] fictionalized autobiography in which eleven-year-old Yoko 
escapes from Korea to Japan
at the end of World War II.”
This book has been taught as a story of survival to our children for the past 20 years.  In fact, Mrs. Watkins typically begins her school visits with this statement: 
“This is my true story.”  Mrs. Watkins’s standard rebuttal to any and all criticism about her book is “hatred will never work.”  The fact is Mrs. Watkins has fabricated events and passed them off as personal experiences and distorted history precisely for the purpose of fostering racial or ethnic biases. Parents for an Accurate Asian History Education believes our children deserve to know the truth about Mrs. Watkins’s book.

The goal of PAAHE is to ensure teaching of fair and accurate Asian history to students
in middle and high schools.  We strive to work with individual school systems to provide a safe and nurturing environment where all children can learn and develop without concerns for his/her self-esteem due to historical inaccuracy in teaching.
1,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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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Lena님의 댓글

Lena
  The exrptesie shines through. Thanks for taking the time to answer.

aiphiy님의 댓글

aiph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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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jvrzdbmc님의 댓글

qjjvrzdb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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